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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 편
용혜원 | 도서출판 나무생각 | 2011-09-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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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 편
용혜원 | 도서출판 나무생각 | 2011-09-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詩를 만나고, 보고, 느끼는 순간
365일 새로운 창조의 샘물이 솟아납니다 詩는 시인이 가진 아름다운 언어로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표현 수단이며, 동시에 위로와 공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수단이기도 하다. 남루하고 척박한 삶 속에서도 맑은 영혼을 길어 올리는 것이 곧 시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시인을 꿈꾸고 어느 순간에든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애쓴다면, 그리하여 시인이 늘어나고 시가 흘러넘친다면 세상은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이 책 《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편》에서 용혜원은 서정적인 감성을 통해 삶 속에서 詩를 만나고, 보고, 느끼는 순간들을 짧고 서정적인 4행시로 표현하며 시인의 눈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용혜원 시인은 누구보다 시가 가진 영향력을 체험한 사람이다. 그는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일상의 단편을 시로 읊었고, 그 몇 개의 단어들이 그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마음속의 자신을 잘 표현할 때 사람들이 나를 좋아합니다. 비판적인 사람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만드는 창작자가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 또한 그 행복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삶이 책이라면 언제 누구와 만나도 읽고 싶은 사람은 삶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 - 인터뷰 중에서 365편의 4행시와 더불어 만나는 시인과 詩에 관한 이야기는 이 책의 매력이다. 그는 이 책에서 시란 무엇이고, 시인으로서 주어진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독자와 함께 고민한다. 그리고 시인을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좋은 시란 삶을 이해하게 하고, 고단한 삶에 감동을 주는 시라고 말한다. 시를 사랑하고, 시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시인의 한마디를 통해 숨어 있던 감성을 일깨우고, 삶 속에서 가슴으로 찾아온 것들이 모두 시임을 알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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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가까이 그리고 멀리
박삼교희 | 청어 | 2011-03-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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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가까이 그리고 멀리
박삼교희 | 청어 | 2011-03-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박삼교희의 로맨스 장편소설 『가까이 그리고 멀리』.
“사랑은 호수가 아냐, 강물 같은 거지. 흐르거나 마르거나 둘 중 하나…… 절대 고여 있지는 않아.” 사랑은 어디쯤 일까? ‘당신의 사랑은 지금 어디쯤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를 로맨스로, 가장 가까운 이가 가장 멀게 느껴질 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랑의 감정들을 그려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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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녀를 찾습니다
조윤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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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녀를 찾습니다
조윤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10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7일 만의 실종, 그리고 10년의 추적!
갑자기 사라진 ‘그녀’를 찾아 헤매는 한 남자의 가슴시린 추적 순수와 잔혹함의 경계가 무너진 집착의 늪, 파괴된 일상의 불편한 진실들 속에서 마지막까지 보듬어야 할 나약한 나와 만나다! 6년 만에 장편소설을 내놓은 ‘신인작가’ 작가 조윤은 2005년 <직립보행>으로 문학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은 <직립보행>을 읽고서 “파괴력 있는 문체로 작품의 결말까지 쉼 없이 스피디하게 몰입하도록 하는 흡인력”이 있다고 평한 바 있다. 평론가들의 아낌없는 격찬을 받으며 호기 있게 데뷔했지만, 이후 문학계에서 그는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런 그가 6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을 깨고 《그녀를 찾습니다》라는 파격적인 소설을 펴냈다. 몇 년 만에 갑자기 나타난 첫사랑이 아이를 맡겨놓고 행방불명되면서 전개되는 ‘그녀 찾기’가 주요 사건이다. 그녀를 찾아 헤매는 주인공의 뒤를 쫓다 보면, 당연시했던 일상이 파괴된 자리로 찾아드는 극단적인 상실감을 절감하고, 진정 소중한 가치에는 눈먼 맹목에 휩싸인 현대인의 자화상을 엿보게 된다. 실체가 사라진 ‘그녀’를 찾아 헤매는 한 남자의 가슴시린 추적 반복되는 일상과 무기력한 삶에 지쳐있던 주인공 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첫사랑 그녀 사라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나타난 그녀지만 환에게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그녀와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나가던 환에게 갑작스럽게 다녀올 곳이 있다며 아이를 맡기고 떠난 사라는 그 길로 실종되고 만다. 사라는 주인공 환에게 납득할 수 없는 이별통보를 하고 10년 전 갑자기 떠났던 사람이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아픔으로 사랑에 무감각한 인간으로 성장한 환은 감정 없는 연애로 연애전선에서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고 있었다. 제대로 된 사랑의 결실을 맺고 싶던 환을 남겨두고 그녀는 또다시 사라진다. 그녀의 갑작스런 실종. 실종의 이유를 알지 못하는 환은 엄습해오는 공상과 망상 속에서 ‘그녀’의 실체를 추적한다. 자신이 알고 있던 ‘그녀’와 실재의 ‘그녀’ 사이의 간극을 메워 공허로 가득 찬 빈 가슴을 추스르기 위해서… ‘부재’ 앞에 무너지는 인간의 내면을 낱낱이 파헤치다 작가는 ‘첫사랑의 실종’이라는 소재를 통해 상실과 부재가 가져오는 인간 내면의 변화를 밀도 있게 추적해 나간다. 사라의 실종은 그녀를 둘러싼 세 명의 남자들 속에 잠재되어 있던 본성을 끄집어 세상에 던져놓는다. 이들이 겪는 첫 번째 변화는 ‘집착’이다. 집착은 파괴적인 분노와 감당할 수 없는 상실감의 늪으로 주인공들을 잡아끈다. 첫사랑과의 재회로 단꿈에 부풀었던 환은 사라의 갑작스러운 실종과 갑자기 떠맡게 된 아이 진우에 대한 불안감과 책임감으로 나락에 떨어지는 좌절감을 맛보지만 ‘그녀 찾기’를 포기할 수 없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집념의 추적을 계속해 나간다. 엄마 손에 이끌려 낯선 아저씨의 집에 맡겨진 진우는 좌절감에 치를 떠는 환의 곁에서 안락한 일상이 파괴되는 것을 경험하고 세상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킨다. 밑바닥 생활을 하며 무의미한 삶을 살던 사라의 전남편 김상수는 자신을 떠난 사라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일방적인 사랑의 완성을 꿈꾼다. 1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계속된 추적으로 환은 점점 거칠게 변해간다. 환의 마음속에는 상처 입은 야수 한 마리가 자기회복의 의지를 불태우며 앉아있다. 문제아로 자란 진우는 방황을 거듭하다가 환과 꾸린 가정에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간다. 태권도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시작한 진우가 모두를 초대한 시합 당일, 환은 사라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그’를 만나러 떠난다. 촉망받는 신예작가가 펼치는 스릴러의 새 경지 작가는 독자로 하여금 타는 목마름을 느끼면서도 종착점까지 가보고 싶다는 열망을 갖도록 만든다. 하나하나 쌓여 나가는 실종의 단서와 주인공들의 심리 변화를 숨죽이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충격적인 반전과 맞닥뜨린다. 마치 모래시계 속의 모래알처럼 차곡차곡 쌓인 시간의 낟알이 한순간에 완전히 뒤집혀버린다. 부재와 상실은 내면에 숨겨진 가장 나약한 ‘나’와의 만남을 이끌고 ‘나’로부터의 탈출과 변신을 꾀하게 만든다. 납치와 감금이라는 형태의 강요, 집요한 추적, 세상에 대한 분노, 화해와 포용…. 주인공들은 감당하기 힘든 부재의 충격과 공포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현실의 무거운 짐을 벗기 위해 몸부림치면서도 나약하기 그지없는 서로를 끌어안고 마지막까지 ‘재생’과 ‘부활’의 의지를 불태운다. 결국 이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궁금증이 독자들로 하여금 책장을 넘기게 만든다. 폐허가 되어버린 내면세계에서 극단적인 상실감과 허무감을 오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작가 조윤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한동안 실종되었던 한 신인작가가 투영된 ‘조윤 찾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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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동토의 제국 1 - 동토의 땅으로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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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동토의 제국 1 - 동토의 땅으로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시베리아의 광대한 임차지에 새로운 한국이 건설된다는 가정 하에 써내려간 이원호의 장편소설. 한민족의 임차지인 '한랜드'는 소련 연방에 흩어져 살던 고려인, 중국의 조선족, 그리고 세계 각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동포들과 남북한의 이주민이 대량으로 모여들어 새로운 한민족 국가가 탄생된다. 부정과 불의, 불법이 존재하지 않는 한민족의 이상향이 세워지는 것이다. 주인공 김명천이 노숙자로부터 시작하여 동토의 제국을 건설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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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동토의 제국 2 (완결) - 아! 한랜드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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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동토의 제국 2 (완결) - 아! 한랜드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시베리아의 광대한 임차지에 새로운 한국이 건설된다는 가정 하에 써내려간 이원호의 장편소설. 한민족의 임차지인 '한랜드'는 소련 연방에 흩어져 살던 고려인, 중국의 조선족, 그리고 세계 각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동포들과 남북한의 이주민이 대량으로 모여들어 새로운 한민족 국가가 탄생된다. 부정과 불의, 불법이 존재하지 않는 한민족의 이상향이 세워지는 것이다. 주인공 김명천이 노숙자로부터 시작하여 동토의 제국을 건설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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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리미트리스
앨런 글린 | ㈜스크린셀러 | 2011-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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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리미트리스
앨런 글린 | ㈜스크린셀러 | 2011-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숨어있던 두뇌의 기능을 100%로 끌어올려주는 약 MDT-48.
한 알만 있으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전미 박스 오피스 1위, 영국 박스 오피스 1위!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 주연 영화 『리미트리스』 원작소설 출판사에서 외주 편집자로 일하는 주인공, 에디 스피놀라. 매뉴얼이나 겨우 만들던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책의 서문을 쓰고 사진을 선별해 캡션을 달아 20세기를 추억하는 화보집을 독자적으로 완성해내는 일을 맡은 것이다. 하지만, 석 달이 넘도록 방향조차 잡지 못한 채 시간만 허비하고 있던 그의 손에 우연히 MDT-48 한 알이 들어온다. 하룻밤 사이에 이제껏 썼던 어떤 글보다 훌륭한 서문을 완성하고, 그는 이내 두뇌의 기능을 100%로 향상시켜준다는, 이 현란한 약물에 중독되고 만다. 단 하루 만에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되고 방안에 가득 찬 사람들을 단 1분 만에 현혹시킬 수 있으며, 주식시장의 패턴이 한 눈에 들어와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중독이나 부작용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만 같다.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 치명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궁지에 몰린 에디는 다른 중독자들을 찾아나서게 되고, 알면 알수록 끔찍하기만 한 사실이 그 실체를 드러내는데…… 누구나 똑똑해지고 싶은 욕구는 있다. 당신의 뇌를 100% 자극하는 단 한 권의 책.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가장 높은 차원의 욕구인 자아실현의 욕구.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개발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를 말하는데, 이렇듯 누구에게나 똑똑해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인간의 기본욕구를 자극한다. 어려운 책을 단숨에 읽고 그 내용을 빠짐없이 기억하고, 어디선가 봤던 것들이 머릿속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기억해낼 수 있다.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고 따른다. 외국어도 하루 만에 유창하게 할 수 있고, 악기 연주도 가능하다. 주식시장의 패턴이 한 눈에 들어와 큰돈도 벌 수 있다. “뚜렷한 사고의 흐름이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 모든 게 낯설기는 했지만 조금도 이상하거나 희한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어찌 됐건 멈출 수가 없었다. 아니, 이 한 시간 동안 지난 석 달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했으니 멈추고 싶지 않았다.” 이 책은 주인공 에디가 MDT-48을 먹고 뇌의 잠재력이 100% 발휘되었을 때의 모습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강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빠르고 예상하지 못한 전개, 거기에 재치있고 힘있는 문체가 더해져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중독성을 발휘한다. 쉴 새 없이 읽어나가던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독자들은 누구나 MDT-48이 갖고 싶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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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목욕탕
다와다 요코 | (주)을유문화사 | 2011-07-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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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목욕탕
다와다 요코 | (주)을유문화사 | 2011-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독일어로 글을 쓰는 일본 작가 다와다 요코의 대표 소설!
독일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여성 작가 다와다 요코의 대표작 『목욕탕』. '자아'와 '매체로서의 언어와 몸'과 '세계'에 대한 작가의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인다. 동시 통역사인 주인공은 언어에 대해 일상적이고 직업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그녀는 한 무역 회사의 공식 모임을 통역하는데, 두 그룹 간에는 진정한 의사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의례적인 언어만 계속 교차한다. 허위 언어에 대항할 수단이 없는 그녀는 결국 위가 뒤틀려 화장실에서 토하다가 기절한다. 청소부의 방에서 깨어난 그녀는 모임에서 먹었던 생선이 자신의 혀를 잡아먹은 꿈을 꾼 이후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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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무법자 1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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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무법자 1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인신매매, 고리사채, 불법정치자금, 정경유착……. 작가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문제들을 차례대로 불러내어 통쾌하고 짜릿한 ‘복수활극’을 빚어낸다. 이길동이 치밀한 전략과 전광석화 같은 몸짓으로 상대를 궤멸시키는 이야기를 따라가노라면, 답답하던 가슴이 뚫리면서 “역시 이원호!”라는 감탄을 토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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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무법자 2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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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무법자 2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인신매매, 고리사채, 불법정치자금, 정경유착……. 작가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문제들을 차례대로 불러내어 통쾌하고 짜릿한 ‘복수활극’을 빚어낸다. 이길동이 치밀한 전략과 전광석화 같은 몸짓으로 상대를 궤멸시키는 이야기를 따라가노라면, 답답하던 가슴이 뚫리면서 “역시 이원호!”라는 감탄을 토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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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무법자 3 (완결)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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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무법자 3 (완결)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고등학생 신분으로 폭력조직을 리드했던 희대의 반항아 이길동. 여섯 차례나 퇴학과 전학을 반복했던 그가 서울의 명문 혁신고에 전학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날부터 반항기와 카리스마를 뿜어대던 그는 혁신고를 휘어잡고 있던 폭력서클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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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람의 딸 1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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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람의 딸 1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 <프로페셔널>의 작가 이원호의 장편소설이다. 2005년 3월부터 「스포츠조선」에 '오민지 코드'란 이름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을 제목을 바꾸어 단행본으로 펴냈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한 남자와 자신의 인생에 당당하게 맞서는 여자, 그리고 그들의 곁에서 각자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두 여자의 인연과 인생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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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람의 딸 2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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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람의 딸 2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 <프로페셔널>의 작가 이원호의 장편소설이다. 2005년 3월부터 「스포츠조선」에 '오민지 코드'란 이름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을 제목을 바꾸어 단행본으로 펴냈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한 남자와 자신의 인생에 당당하게 맞서는 여자, 그리고 그들의 곁에서 각자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두 여자의 인연과 인생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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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람의 딸 3 (완결)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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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람의 딸 3 (완결)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 <프로페셔널>의 작가 이원호의 장편소설이다. 2005년 3월부터 「스포츠조선」에 '오민지 코드'란 이름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을 제목을 바꾸어 단행본으로 펴냈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한 남자와 자신의 인생에 당당하게 맞서는 여자, 그리고 그들의 곁에서 각자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두 여자의 인연과 인생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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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밤의 황제 1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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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밤의 황제 1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거대한 조직과 조직 사이에서 정경유착과 조직폭록이 난무하는 정글 속에 몸을 던져버린 주인공 우세승. 그가 메말라버린 두 눈을 부릅뜨고 드디어 승부의 세계를 향해 몸을 일으켰는데... 작가 이원호의 간결하고 힘있는 문체, 스케일이 큰 구성,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이 소설 안에서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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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밤의 황제 2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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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밤의 황제 2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거대한 조직과 조직 사이에서 정경유착과 조직폭록이 난무하는 정글 속에 몸을 던져버린 주인공 우세승. 그가 메말라버린 두 눈을 부릅뜨고 드디어 승부의 세계를 향해 몸을 일으켰는데... 작가 이원호의 간결하고 힘있는 문체, 스케일이 큰 구성,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이 소설 안에서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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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밤의 황제 3 (완결)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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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밤의 황제 3 (완결)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거대한 조직과 조직 사이에서 정경유착과 조직폭록이 난무하는 정글 속에 몸을 던져버린 주인공 우세승. 그가 메말라버린 두 눈을 부릅뜨고 드디어 승부의 세계를 향해 몸을 일으켰는데... 작가 이원호의 간결하고 힘있는 문체, 스케일이 큰 구성,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이 소설 안에서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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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비밀의 도시
패트리스 채플린 | 이덴슬리벨 | 2011-09-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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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비밀의 도시
패트리스 채플린 | 이덴슬리벨 | 2011-09-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너무나 수상한 도시에 내 심장을 바쳤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이고 섬뜩한 이야기 <비밀의 도시>는 성배 전설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관련하여 일어난 실화를 기록한 이야기다. 배경의 때와 장소는 1950년대에서 1990년대 스페인 북부 카탈루냐의 고대 도시 지로나. 카탈루냐의 거점 도시인 지로나는 기원전 5세기에 이베리아 반도의 원주민들이 처음 세운 곳으로, 로마제국의 유산과 초기 유대문화, 이슬람과 중세 기독교 문화까지 서구 문화의 오랜 흔적들이 모여 있다. 이곳에서 우리에게 <다빈치코드>로 꽤 유명한 성배의 전설을 좇는 모험이 벌어진다. <다빈치코드>가 액션 어드벤쳐 판타지를 기록했다면, 이 책은 실존 인물과 실존 장소를 바탕으로 훨씬 품격 있고 리얼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전개하고 있다. <길 위에서On the Road>를 쓴 잭 케루악에 비견되는 저자 패트릭스 채플린은 직설적이면서도 시적인 문체로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자신이 직접 겪은 실화를 이야기하고 있기에, 때로는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에 안타까워하게 되고, 때로는 인류를 뒤흔드는 엄청난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 중에 오싹한 느낌마저 든다. 한 장 한 장, 마치 영화를 보듯 다음에 벌어질 일을 가늠할 수없는 긴장감도 더해진다. 스페인의 지로나는 현재는 우리나라 여행객 사이에서도 유명하지만,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시점에는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로 나온다. 이야기 전반에 깔린 1950년대 보헤미안 문화도 이 책을 읽는 매력에 한 몫을 한다. 조연처럼 등장하는 장 콕토, 살바도르 달리, 움베르토 에코 등 20세기 예술과 문학사에 이름을 남갈 실존 유명 인사들의 젊은 시절을 목격하는 재미 역시 또 다른 흥미를 더한다. 집시가 되고 싶던 소녀, 보헤미안이 되다 1955년, 집시가 되고 싶었던 열다섯 살 소녀 패트리스는 친구 베릴과 함께 파리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어학연수를 받을 것이라며 아버지를 속이고 영국의 고향을 떠나 지루한 일상을 탈출한다. 두 사람은 발길이 닿는 대로 떠도는 보헤미안이 된다. 이들에게는 세상 무서울 게 없다. 젊음이란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길에서 춤을 추면 사람들이 돈을 던져주고, 차비가 없으면 무임승차를 한다. 가끔은 구걸도 하고, 식사를 거를 때도 많지만, 삶은 언제나 몸 떨리는 짜릿한 흥분으로 가득하다. 마법 같은 도시 지로나, 그리고 운명의 연인 보헤미안이 된 패트리스가 흘러흘러 들어간 곳은 스페인의 지로나. 고대 도시 지로나는 돌마다 끌어당기는 힘이 서려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몇 번이고 돌아오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패트리스는 이곳에서 고대 카발라 즉 유대교 신비주의 전통의 명맥을 지키려는 열혈 청년 조세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조세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감추려 하는 것 같고, 지로나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늘 바쁘다. 연인을 만날 시간조차 잘나지 않는 그는 자신을 가리켜 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라고 한다. 하지만 패트리스는 마치 마법에 이끌리듯 지로나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끊임없이 되돌아온다. “난 이미 심장을 제물로 바친 뒤였다. 지로나의 좁은 돌길 위에 심장을 이미 내려놓은 뒤였다. 원칙대로라면 그는 마땅히 내 것이었다.” 너무나 수상한 도시 지로나는 과연 무슨 비밀이 있을까? 오랜 세월 패트리스는 조세의 곁을 맴돌며 2천 년간 베일에 싸였던 비밀을 벗기려고 하고, 조세는 자신의 모든 인생을 그 비밀을 수호하는 데 걸었다. 놀라운 영감으로 끝없이 비밀을 추적하는 여자와 끝까지 비밀을 감추려는 남자의 숨 막히는 대결은 어떻게 전개될까? 너무나 수상한 도시 지로나는 온통 비밀 투성이다. 눈부신 정원이 있는 저주받은 집 꼭 닮은 두 개의 탑 카발라 신비주의 의식을 행하는 사람들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된 신부 이야기 지로나 사람들이 유난히 신성시하는 카니구 산 패트리스는 이 비밀을 밝혀낼 것인가? 과연 비밀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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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스나이퍼 1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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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스나이퍼 1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CIA의 F급 저격 요원인 윤우일. F급 요원은 청부살인을 전문으로 하는 임시 요원으로 우일은 프랑스 외인부대에서 차출된 용병이다. 사건에 투입되게 된 우일은 작전이 진행되던 어느 날, 자신이 사건이 끝남과 동시에 제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전개되는 긴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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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스나이퍼 2 (완결)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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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스나이퍼 2 (완결)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CIA의 F급 저격 요원인 윤우일. F급 요원은 청부살인을 전문으로 하는 임시 요원으로 우일은 프랑스 외인부대에서 차출된 용병이다. 사건에 투입되게 된 우일은 작전이 진행되던 어느 날, 자신이 사건이 끝남과 동시에 제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전개되는 긴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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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야망의 제국 1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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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야망의 제국 1 -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1-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2-1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밤의 대통령」 등 10여 종의 소설로 6백만 부 이상 판매부수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 이원호의 회심작. 대낮을 어둡게 하고 한밤을 피로 물들게 하는 남자들의 제국! 국제 마약조직에 연루된 한 해외지사원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복수극. 탁월한 문체와 구성, 빠른 템포의 사건 전개! 90년대 중간문학의 기수인 이원호가 쓴 새로운 국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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